어째서 구하는 일마다 그모양이냐 ㅎㅎ평범한건 없는거냐... 편의점 알바도 많이들 하자나외관이 너무 양키라 불가한가...아니..너무 바보라 안되는건가... ㅡㅡ생각보다 의외로 꽤 귀엽던데... 그녀석 한정인건가...너무 의외로 답지않게 이녀석이 귀여워서 쇼크..이기도했고 즐거웠음 ㅎㅎ
음??? 이게 어느쪽으로 삼각관계지? ㅋㅋㅋㅋ유우야가 나오야를?... 그래보이자나 ㅡ.ㅡ뭐가 일케 맥락이 없는지 나중에 갸우뚱...내가 뭘 놓쳤나... 몇번 더 봐야지 모르겠어어느 한쪽이 부서지거나 흡수되는 상황은(G선상처럼) 아니어서 바라는바이긴 한데 그건 또 그거대로 쫌...싫기도...아.. 우케 넌 이름도 기억이 안나... 망한거야 ㅋㅋㅋ
어떤 의미론 해피하게 끝난건 맞는데...호러를 즐겨보는데도 불구하고 무츠씨의 첫 등장은 식겁했다. 이럴리가 없는데... ㅋㅋㅋ많이도 안바래. 우케랑 세메 포지션이 원하는데로 이고, 커플의 케미만 좋다면 어떤 장르든 응원해.그치만 이건 아니자나... 유령이랑 인간커플이... 이게 해피엔딩이냐?? 난 도저히 모르겠음. 너희만 좋다면 난 축복해 줄 수 있어...있지만서도...참...애매하다 너네... ㅡ.ㅡ후반부는 참 짠하더라.... 전생에 얽힌 인연이라서 더...그럼 제대로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게 해주라고 ㅜㅜ악ㅋㅋㅋㅋ 비엘은 판타지라지만... 이건 싫...지만...결론은 그냥 유다이랑 무츠... 오래도록 행복해라...
전편에서 그대로 해피엔딩으로 가나 했더니 역시 과거가 발목을 잡는건가... 오우기의 집념인지 뭔지가 대단한건가... 찜찜한건 못참는 성격일지도... 아니 이녀석도 과거에서 꽤나 많이 힘들었으니까... 암튼 흥신소에 취직한줄알았다. ㅎㅎ유키가 카나에에게 한짓을 오우기가 그대로 돌려준건...모... 오우기의 심정은 자알 알겠는데 이미 유키는 충분히 힘들게 살고 있다곤 하지만 카나에의 페로몬을 그런식으로 쓰게 뒀다는거에서 이미...이자식은 반성하면서 살고 있는게 맞아? 그게 무슨 카나에사 향수 000도 아니고 ㅡ.ㅡ 의도는 알겠으나... 그게 타당한 일인지는 모르겠음... 전주치의인지 카운셀러인지... 의사양반이 오메가인게 멘붕이었지만... 오메가라고 다 이뿌란법 없지... 후반부에 카나에 복사판은... 유키가 글케나 지우지 말아달라고 하더니 잘도 빼돌렸네... 살아있을줄 생각도 못해서 잠시 멈칫했다.그럼 카나에랑 오우기 사이에서도 카나에 복사판이 나오는거냐? 난 처음에 유키랑 오우기가 형제인줄 알았다. 너네 너무 닮았자나... 성격도 남다른것들 ㅡㅡ오메가버스의 세계는 캐릭터를 병신만드는 재주있네... 암튼 근...은 입에 담고싶지 않네. 그것만 아니라면 나쁘지 않은 드라마였어... 이쪽도 저쪽도 행복하게 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