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미론 해피하게 끝난건 맞는데...호러를 즐겨보는데도 불구하고 무츠씨의 첫 등장은 식겁했다. 이럴리가 없는데... ㅋㅋㅋ많이도 안바래. 우케랑 세메 포지션이 원하는데로 이고, 커플의 케미만 좋다면 어떤 장르든 응원해.그치만 이건 아니자나... 유령이랑 인간커플이... 이게 해피엔딩이냐?? 난 도저히 모르겠음. 너희만 좋다면 난 축복해 줄 수 있어...있지만서도...참...애매하다 너네... ㅡ.ㅡ후반부는 참 짠하더라.... 전생에 얽힌 인연이라서 더...그럼 제대로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게 해주라고 ㅜㅜ악ㅋㅋㅋㅋ 비엘은 판타지라지만... 이건 싫...지만...결론은 그냥 유다이랑 무츠... 오래도록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