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성적을 좌우하는 영문법 책 제목처럼 술술 읽을수 있는 영문법 소설책이네요 영어하면 머리부터 아파오고 정말 힘든공부로만 생각되는데 또 아이들을 어떡해 가르쳐야 하나 고민되는 공부인데 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은 영문법을 재미있는 캐릭터를 가진 주인공 아이들과 함께 모험여행을 떠나듯 배우니 딱딱하게 생각되지 않고 흥미롭게 읽어내려가 지네요 처음에는 영문법 소설책 왠지 낯설고 어떤내용일까하고 궁굼했는데 읽어보니 정말 영문법을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써놓은 책인것 같아요 영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나,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중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이책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문법을 도표로 정리 다양한 예시 내용의 이해를 돕는 그림을 소설 중간중간에 삽입 영단어의 뜻은 주석으로 챕터가 끝날 때마다 개념정리와 퀴즈 시원한 풀컷 삽화로 상상력을 극대화 해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껏 상상하며, 생동감 있게 문법시직을 받아들일수있도록 되여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