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안하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편이였어요. 가격에 비하면요,,10년의 세월동안 편한친구처럼 지내며 적당하게 안정스러운 관계가 좋은거라 생각하는데 질투라는 감정으로 관계가 변화되는 글이엿어요.작가님이 글을 잘스셔서재밌게 읽었습니다
바디바 작가님의 전작들을 재미있게 보아서 사로잡힌 새도 기대했었는데 기대만큼 만족스럽게 읽을수있었다. 초월적존재가 나오는 판타지가가미된 동양풍의 소설이다. 남주인 흑위는 북쪽땅을 다스리는 현무인 신수이다. 감정적 캐릭터가 아닌 초월적 존재였는데 여주인 날개족의 연조를 만나게되며 사랑을 하게되는데 피폐물답게 망한사랑을 한다. 계략남에 속해서 취향에 잘맞아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꽉막힌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둘의 관계성으로볼땐 괜찮게 끝난것같다~!잘 읽었습니다.
한창 재미있다는 추천글이 많이 올라왔을때는 제목때문에 흔한 고수위 소설인줄알고 관심이없었는데 단순한 고수위물이 아니여서 좋았습니다. 감정선도 탄탄한편이고 달달하고 유쾌하게 진행되는 주인공들의 티키타카가 귀여웠어요. 여주의 성격이 아주약간 토마토지롱 감성이 느껴졌지만 로코물로 읽으니 크게 부담스럽진않았습니다. 남주가 여주에게 감겨서 직진하는 모습이 매력적이였어요. 재미있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