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뵙는 작가님이였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원래 초면인작가님의 글은 모험을 잘 안하지만..미리보기가 괜찮아서 읽어보았습니다. 표지도 이쁘고ㅎㅎ 이야기의 흐름은 어쩌면 클리세적일수도있는 구원물의 형식이 들어가지만 작가님의 필력덕분에 술술 잘 읽혔어요. 주인공들 감정선도 괜찮았어요. 연하직진남과 상처여주 조합은 언제봐도 좋아요~잘봤습니다!
김살구작가님의 전작들을 재미있게 읽어서 오감도도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어서 좋앗습니다. 여자주인공 한규영은 힘든시기에 남주인공 이익선을 만나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남주에게 의지하게되는데 감정선이 차곡차곡 전개되어서 뜬금없는 전개가없어서 좋았어요. 남주캐릭터도 모든것을 다 갖고 무료하게 살다 여주를 만나며 집착하게되는게 재미잇었네요.
예전작품이라 세월의 흐름이 약간 느껴지지만 올드한느낌은 없었어요. 내용이 재미있어서요ㅋㅋ 요새는 이런 키워드의 글이 잘없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수있었어요. 가론과 이매가 처음만남부터 스며드는 관계가 아니여서 후에 어떻게 이어질까 궁금해하면서 읽었던..작은외전도 함께해서 더 좋았습니다. 더 길었어도 좋았겠지만..잘읽었어요. 작가님의 다음작품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