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희망은 남아 있다
황형택 지음 / 두란노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행복한 만남..

누구나 인생에서 어려운 순간과 고통의 순간들을 겪게 된다. 그 고통과 절망 가운데 너무나 무너지는 아픔 가운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부르짖을 때 찾아오셔서 만나주시는 분이 있다. 바로 우리 하나님.. 그분은 사랑의 손길로 상처를 싸매주시고 품에 안으시며 일으켜 세워 주신다. 그분을 만나는 것, 이것이 이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만남이 아닐까.
나의 영혼이 깨어 절망의 때, 절망의 곳에서 건지실 하나님을 만나는 행복을 누리길 소망한다.

  마음의 문을 여는 습관..
고난과 절망을 두려워하지 말고 능력의 주님을 바라보자.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바라보고 내 몸의 감각을 깨워 주님의 말씀에 집중해 보자.
광야 같은 우리들 삶 속에서 외롭고 빈손인 곳에서 나를 돌아보며 죄 사함의 은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이고난의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의 말씀을 들려주실 것이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기적을 일으키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며 절망 가운데 희망으로 인생을 바꾸자 

  삶이 열리는 축복..
“모든 골짜기는 메워지고, 모든 산과 언덕은 평평해지고 굽은 것은 곧아지고, 험한 길은 평탄해져야 할 것이니” 눅 3: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는(가득하게 하다. 꽉 채우다. 만족하다) 축복과 험한 길이 낮아지는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나를 절망 속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자신을 낮추며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 되게 하셔서 주님 주시는 축복 넘치도록 받고 채울 수 있게 하소서.

이 책을 보면서 나는 울었다. 또 감사하며 기도했다. 책을 덮은 후 나는 너무 기뻤다.
광야의 인생길에서도 희망은 있다. 기적이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영육간 지치고 힘든 모든 성도들이
고난과 절망이 온다 해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모든 것을 희망과 기쁨으로 바꾸실 주님을 찬양하는 복된 삶을 살길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 나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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