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바깥 문학의전당 시인선 283
홍수연 지음 / 문학의전당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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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글들이 많았다.작가의 말 또한 너무나 솔직해 첫장부터 흥미로웠다 깊은 동굴로 들어가 다시 햇빛으로 나오고 싶은 열망의 님들께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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