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흐믓한 미소를 머금고, 저 가족과 살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흠뻑 취해 봤다.
연기도 너무 좋고, 집과 풍경도 너무 좋고...
그 벚꽃터널은 가보고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