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연인 소재는 뭔가 가볍게 읽기 좋은 것 같아요ㅎㅎ 특히 소꿉친구물은 뭔가 어머어머 얘네가 사랑을 한다고~~~?^^* 속으로 이렇게 주접을 떠는.. 뭔가 그런게 있어요ㅋㅋㅋㅋ묘묘희님 작품 특징이 여주는 항상 사랑스럽고 귀여운것 같아요. 피폐하지 않고 가볍게 킬타용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둘이 삽질하는것도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 남주의 비밀 아닌 비밀도 좋았구요.
근래에 봤던 소설중에 제일 재밌게 본 것 같아요. 여주 남주 둘다 매력적이구ㅠㅠ 딱 각자의 이미지가 떠오르더라구요. 제목에 펫 들어가고 연하남이라는 소재부터 내용 유추가 쉬운데, 역시 이런 뻔한 스토리는..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가 없어요......... 소설 대부분의 내용이 유사씬인데 막상 실제로 하는건 몇번 안나와서 조금 아쉽네요. 아늑한 쓰레기통.... 따끈..... 아 읽다보니까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게 아니랬어의 재영이가 떠오르더라구요. 결이 다른 펫이었지만... 아무튼 한겸이 얼굴 빨개질때마다 애리처럼 웃느라 잇몸 다 마르고 장난아니네요...... 끝나갈즈음 나오는.. 애리의 망상집 외전으로 써주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작가님.. .. 분명 여지를 남겨주신걸테야......
재밌게 읽었어요!1. 첫장부터 나오는 삽화가 굉장히 매력적이에요ㅎㅎ 다른 e북에서는 많이 본 적은 없는데 이런 삽화가 추가되니까 뭔가 종이책같구 신기하네요ㅎㅎㅎ2. 내용은 그럭저럭 클리셰를 따다놓았다기엔... 막 클리셰다 이러진 않은게, 셀리아 캐릭터 자체가 좀 독특했어서 좋았어요ㅋㅋㅋㅋ 결말까지도요^^ 뭔가 여주, 남주 캐릭터가 아예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서 좋았네요. 기분좋고 멋진 선택을 했다 셀리아....3. 남주 캐릭터가 조금 아쉬웠어요. 남주라기엔 ... 남주는 아니고 그냥 비중있는 조연정도... 뭔가 진짜 셀리아라는 인물을 위해 희생(?)된 느낌.. 근데 뭐 셀리아가 주인공이니까 크게ㅋㅋㅋㅋㅋ신경쓰일 정도는 아녔는데 쬐끔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