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크기부터 압권이었어요
이런느낌의 책을 보여준적이 없었는데
그림만으로 내용을 시사하는 그런 그림책이네요
작가님의 그림도 대단하신것 같아요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초등학생 이상에 추천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