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말하다 - 세계석학들과의 인터뷰 33선
김환영 지음 / 프리이코노미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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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도 나왔듯 독서광이나 박학다식한 사람들은 인터뷰가 진부하고 뻔하게 보일 수도 있다. 한 사람당 대화분량이 10-20분, 페이지로는 5-10페이지밖에 안 되는 게 문제다. 그래서 속독하면 별 내용 없다. 이 책은 정독해야 인터뷰어들의 핵심 포인트들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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