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기도 힘든때 사회마저 살기 각박해지니 다들 헐뜯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 시대의 상황에 따른 책이 나오는거 부터가..
여자의 적도 여자이고
개념없는 여자들이 생기면서 다른 여자들마저 그렇게 보는 사회 악순환은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