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위주 , 씬이 생각보단 많고 , 스토리는 약간 클릿쉐! 아는 맛이 더 있네요
글이 짜임새 있고 스토리가 가볍지 않은 와중에 남주여주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 다만, 로설치곤 너무 심각한 주변스토리들이네요 . 눈물 찔끔할 정도 .
집착의 끝판왕을 보는 듯하네요 . 무서울 정도인데 , 수의 캐릭터가 좀 매력이 애매한 부분이 있는듯요 . 공의 집착력에 비해 . 몰입도는 상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