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민망스러운 제목이지만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가 공을 발정시키는 얘기일줄 알았는데? 작가님 센스가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 한입 단권인게 아쉬울정도로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 무화과작가님 작품 이전에도 마음에 든다고 생각했는데...다른 작품도 더 읽어보려고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