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조금 제목다운 느낌이죠수의 선생님이었던 공이 해맑게 쓰레기같은 느낌이 있어요공이 어린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 아슬아슬한 변태같은 느낌도 있고 ㅋㅋㅋㅋ 확실히 반성도 후회도 합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