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읽어봤어요비오는날 길에서 주운 남자가 알고보니 방황하는 밴드 보컬이었으며.....네....그랬네요.....감동을 받으면 좋을텐데
빠르게 뚝딱 읽을수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