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이 두개인데 두커플다 귀여움 ㅎㅎ 공들이 야구부원들이라 건실하고 건강하네요 ㅋㅋㅋㅋ 개라느니 독이라느니 길들였다느니 하는건 손발을 펼수없었지만? 씬이 그럭저럭 마음에 들어서 오케이입니다 짝사랑 좋아요ㅋㅋㅋㅋ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읽어봤어요비오는날 길에서 주운 남자가 알고보니 방황하는 밴드 보컬이었으며.....네....그랬네요.....감동을 받으면 좋을텐데
빠르게 뚝딱 읽을수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