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국사나 세계사는 선행이 필요 없다고 생각 하는데요. 너무 어린 나이에는 배경 지식이 없어서 역사 책을 읽는다 하더라도 이해 하기가 어렵게 마련이거든요. 하지만 초등학생이라면 우리나라의 뿌리를 알기 위해 국사를 배우기도 하고 좀 더 나아가 세계사를 학습 하게 되는데 그럴 때 많이 도움이 될 만한 교재입니다
요즘 연일 보도 되는 사건 사고를 보면 법관련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요. 특히 사람이 살면서 필요한 용어들을 제대로 공부 할 수 있어 초등학생 때부터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거 같아요
나이가 들었는데도 아직 경제 용어가 익숙하지 않은 걸 보면 개념이 어렵기도 하고 이해하기 힘들 때도 많은데요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해두면 나중에 사회과목은 걱정 없을 거 같아요
사실 사회 문화 라고 하면 고등학교 때 배운 과목이 떠오르는데 요즘 초등학생들은 좀 더 세분화해서 배우는 거 같아요. 신문 기사나 뉴스에서도 종종 등장하는 말들을 정확하게 알고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되네요
상식 차원에서도 알아두면 좋은 사회용어를 관련 지문을 통해 내용을 이해하고 그에 관한 문제도 풀어 보면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서 좋네요 막상 그 용어에 대해서 물어보면 뜻을 설명하거나 어떤 경우에 쓰이는지 알려 주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는데 아이와 같이 공부 해 주면 좋을 거 같아요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가 그대로 나와서 교과 공부하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