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표지로 보면 짐작할 수 있듯이 시골로 이사간 집에서 유리가 갖게된 분홍 핸드폰으로 접속을 하게 되면 고스트 잡는 게임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포켓몬스터》게임과 비슷하다고 봄 되겠네요.😆😆 . 저는 책을 받게 되면 우선 제가 먼저 읽어보고 줄거리를 파악한 뒤 아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한답니다. . 처음과 중간은 단순 고스트잡는 게임에 관한 얘기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일단보니 호러책인지라 섬뜩한 장면들이 나오더라구요. . 3학년인 아들이 혼자서 읽게 되면 상상을 하기에 무서워 하지는않을까 라는 😟😟 걱정을 했었드랬죠. 😆😆😆😆😆😁😁😁😁(겁많은엄마) . . 걱정은 저만의 생각. . . 이 책에서 알려주고자 한내용은 증강현실과 스마트폰 게임의 결합을 통해 초등학생의 관심을 끌어 동생의 소중함. 가족의소중함을 이끌어 낸 책이랍니다. . 작가님 천재 아니신가요?👍👍👍👍 . 📍엄마들이 형제는 사이좋게 놀아야한다. 동생챙겨라.오빠말 잘들어라 매번 귀따갑게 얘기하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러버리죠?😭😭😭😭 . 하지만,《고스트슛게임》을 통해 게임관련책이라 열심히 읽다가 흥미를 붙이다가 어?어? 뭐지? 앗! 내동생 보고싶다. 잘해줘야겠다 라는 생각을 저절로 갖도록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마지막은 잔잔한 감동까지 준답니다😭😭😭😭😭😭 . 제가 제일 인상깊었던 내용은 p117이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장p154 . . 책내용을 얘기하자니 잼없을것같아 이렇게 적는점 양해바랍니다. 😅😅😅😅😅😅 ✅왜?게임증강현실게임에서 가족의소중함 자매의소중함을 느끼게 되는지 궁금하시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 책속의 그림이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착각을 빠져들게끔 하여 아이들이 지루하지않고 읽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