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

The Guessing Game 게싱게임 - 뇌를 중독시키는 영어, 중국어 학습법
김성윤.오화진 지음 / 넥서스 / 2007년 2월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효과적인 발음 교정과 말하기를 원한다면 "image making english"

영어 독해에 도움되는 책을 원한다면 "arrow english"

영어 쫌 한다...그리고 아울러 인내심 강하다 "대한민국 1% 영어고수로 가는 영어공부법"

인내심 자신없고 편하게 공부하고 싶다. "the guessing game"

외국에서 공부한 후 영어를 잘하게 되었으면서

국내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썼다라는 게 아이러니로 느껴지는 나에게

토종 한국인이 쓴 i.m.e라는 책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호감이 가지만

입 열기도 귀찮은 나에게는 이 책이 어울린다.

좋다..하지만..

영어 도사도 헤매는 헷갈리는 영단어 2
SDA BOOKS 편집부 엮음 / SDA BOOKS / 2007년 2월

너무 쉽다...--;

고등학교 어휘정도는 알고 있다는 분에게는 비추..

하지만 알고 있는 단어일지라도 명확한 의미를 알고 싶다는 분에게는

괜찮을 듯..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뭔가?

교과서를 덮으면 외국어가 춤춘다
이서규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6년 8월

여러가지 얘기가 나오고 부담없다.

하지만 작가의 말이 보기 좋게 춤출진 몰라도

무언가 담기는 것 없이 흘러나가 버린다.

가볍게~

슬랭 슬랭 슬랭
백선엽 지음 / 신나라 / 1997년 7월

"유쾌하다."

"즐겁다."

이걸로 난 충분히 만족했다.

경제에 관심이 있다면

새 열린경제학
이준구 지음 / 다산출판사 / 2011년 2월

경제에 관심이 있는데 경제학 서적은 일반인이 보기엔 너무 어려울까 망설이는 당신에게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라는 책과 비교해보자면 순수 경제학자답게

경제학의 다른면은 보지않고(예를 들면 과연 경제학이 유용한 학문일까?라는 등의..) 한 길만을 바라보는 그

의 책은 경제학에 푹 빠져있지 않고 오히려 의문을 제시하는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보다

오히려 더 쉽게 읽혀진다.

부담없는 교양서적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