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러스 영국역사
존 파먼 지음, 권경희 옮김 / 가람기획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난 오히려 영국 역사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버렸다.

이 책은 영국인이 시간이 날 때 재미있게 보는 책이지

타국인에게 권할 만은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영국인의 관점이 듬뿍 담겨있는 영국식 유머(난 이 책을 보면서

단 한 번도 웃지 않았다.)는 날 당혹스럽게 했다.

이 책을 읽고 싶은가?

나에게 메일(wlzlwk1@naver.com)을 보내라.

제일 먼저 보낸 사람에게 이 책을 착불로 보낼 용의가 있으니..(한 번 밖에 읽지 않은 새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