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주 잘 썼어요.
1권에 이어 2권도 대만족.
우리 나이 사람들은 예전에 유행했던 안현필 씨의 책을 기억할 겁니다. 그런데 안현필 씨 책도 처음에는 쉬워서 잘 따라갈 수 있지만, 중간에 확 어려워져서 아쉽게도 벽에 부딪치지요. 그런데 이 책은 계속 쉽게 접근하게 해줘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인쇄 색깔은 분홍색이 조금 피곤해요. 다음에 좀 바꿔 주세요.
그런데 3권 나올 때가 지난 것 같은데 왜 안 나오죠?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