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색깔에 대하여 인종우월주의에 대하여 적혀 있는데 피부색에 따라 인종을 평가에 대하여 기술한 책이다. 즉 유럽인이 동양인의 문화발전에 따라 백인으로 또는 황인종으로 분류되는 아이러니한 내용을 기술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