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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 '꿈의 명문대' 우리 아이도 보낼 수 있다
이강렬 지음 / 황소자리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막연했던 희망에 길을 열어준책
남얘기, 부자들이나 보내는 해외 유학이라 생각했었는데 가능성을 보여준책
개천에서 용나올 수 없게 모든 시스템을
기득권자의 편에서 바꾸는 우리나라의
현실가운데, 비록 가난할지라도 꿈마져 포기하지
않게 자세하게 설명한 저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의 두자녀가 실제로 미국에서 저자의 노력으로
인해 명문대에서 공부하고 있으니 신뢰가 간다
다만 책이 나온지 좀 지나서 그사이 변화가
많이 있을텐데 관련서적이 부족한 국내현실을
보시고 개정판이 나왔으면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