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문제짱 과학 4-2

우공비 문제짱 초등 과학 4-2 (2015년) ㅣ 초등 우공비 문제짱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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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문제짱

초등 과학 4-2

:N   

문제로

 개념잡기/탐구잡기/시험잡기

문  제  짱

 

문제짱은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4과목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제가 받은 책은 우공비 문제짱

 과학 4학년 2학기

언제나 처음은

 호심심가득하게

자신있게

시작한답니다.

하지만

바로

어렵다니...안 배웠다니....

그래도 문제없답니다.

핵심  쏙 개념짱이 있기때문에

각문제의 개념을 찾아서

같이 보면서 문제를 풀어가면 된답니다.

4학년 2학기에 배울 단원이랍니다.

1. 식물의 생활
2. 물의 상태 변화
3. 거울과 그림자
4. 지구와 달

모든 과목이 그렇지만

 처음부터 배울때부터 제대로 학습하는게 좋답니다.

3학년 과학을 처음 배울때부터

꼼꼼하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게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그 단원을 대충 넘기고 지나갔다고 좋아할일이 아니라

4학년 5학년 . . 계속 연계되기때문에

무척 중요한것같아요

문제짱

이름도 마음에 들어요

정말 문제짱!

개념짱!

우공비 문제짱은

 개념을 배우고 개념을 문제에 대입하는 방식에 포인트를 둔것같아요

그래서 문제와 개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신개념 문제집인것같아요

과학은 주로 복습으로 문제 풀이하는걸 좋아하지만

방학동안 받은 문제짱 한번 살펴 보았어요

1단원 식물의 생활

먼저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개념정리부터하고 시작했답니다.

학교에서 2번정도 식물이름 맞히기 대회를 했던지라

달달달 외운 식물 이름들이 많이 나와서

어~이것도 아는데

어~ 저것도 아는데

잘난척 ㅋㅋ을 하면서 시작을 했답니다.

개념이 쏙쏙

문제도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더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을듯해요

매 단원 시작하기전에 개념정리가 한꺼번에 되어있고

아이도 문제양이 적어 보였는지 부담없어하는듯했어요

처음에 받아보고 문제집을 한번 휘리릭~ 보고 가장 놀라웠던점은

바로 문제가  단원이 바뀌어도 연결해서 번호가 계속 이어지는 점이었어요

불편하고 복잡하게 숫자도 커지는데 왜 이럴까 했지만

답이 바로 나오더라구요

바로 문제짱의 가장 장점인 문제와 개념을 연결하기 위해서 그런것같았어요

문제마다

해당되는 개념이 있어 문제를 풀면서 관련 개념을 확인하고 학습할 수 있답니다.

112번 서술형문제-개념 11

덩굴장미의 생김새나 특징쓰기

문제짱의 가장 큰 특징

핵심 쏙 개념짱  

​문제집과 불리되어있어서

개념과 문제를 연결하면서

답을 해결하기 좋게 되어있답니다.

개념정리<핵심 쏙 개념짱>만 있으면

개념은 확실하게!

​

학기가 끝나도 잘 보관해두고

 다음학년에서 진단평가대비해서

보면  좋을 것같아요

우공비 문제짱 자세히 살펴볼까요

문제집.핵심 쏙 개념짱.정답풀이

깔끔하게

3권으로 분리 된답니다.

저는 이렇게 자르는 선없이

깔끔하게 분리되는 문제집이 좋더라구요

최적화된 3단구성

문제로 개념잡기

문제로 약점잡기

문제로 시험잡기

문제로 개념잡기

핵심개념별로

관련 문제를 구성하여  그단원에서 꼭 알아두어야할

핵심개념을

 학습하면서 문제를 바로 풀어 볼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문제로 탐구잡기

중요.약점체크- 시험에 잘 나오거나 중요한 문제

 어렵고 부족한  유형의 문제와 개념을  눈에 띄게 잘 표시해두었답니다.

문제풀때 한 번더 신경써서 풀게 될 것 같아요

문제로 시험잡기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 문제를 풀고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어요

 링크 된 개념을 통해서

 핵심 쏙 개념짱 개념을 빠르고 쉽게 찾아볼수있어요

 핵심 쏙 개념짱의 개념을 확인하면서 오답을 확인하며

확실하게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한단원이 끝나고 잠시 쉬어가는 코너

<나를 바꾸는 힘>

아이는 만화가 아니라서 아이는 아쉬워하기도하지만

엄마입장에선 만화가 아니라서 더 좋으네요

문제집에서

 단원단원 사이에 있는 쉬어가는 코너에 나오는  동화나 고사성어는

재미있어하며 찾아가며 읽기도 하더라구요

문제의 양이 부담스럽게 많지도 않고 적당하고

개념정리도 잘 되어있어서

단원평가대비 참 좋을 것같아요

그리고

궁긍했던

마지막 문제는 몇번일까요^^

바로바로

541번

우공비 문제짱으로

4학년 과학도 자신있게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면서

즐겁게  공부하고 싶어요

문제로 개념잡고 유형잡고 시험잡는

우공비 문제짱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신사고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26층 나무집

26층 나무 집 ㅣ 456 Book 클럽
앤디 그리피스 지음, 테리 덴톤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7월

26층 나무 집

13층을 더한 만큼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

각종 상을 휩쓸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13층 나무 집》의 후속작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책

26층 나무 집

전세계는 지금 나무 집 열풍이 불고 있다는데

그래서

저와 아이도

나무집 열풍에 동참했답니다.

하지만

아직 13층 나무집을 만나지 못해서 조금 아쉽네요

꼭 읽고 말거예요~

앤디와 테리가 살고 있는 나무집

와~우

시시한 나무집이 아닌

무려 26층이나 되는  나무집

어지럽고 복잡한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범퍼카 경기장, 스케이트보드 연습장, 진흙탕 경기장, 반중력 방, 자동 판박이 기계

 78가지 맛 아이스크림 가게, 죽음의 미로 등

 재미난 놀 거리와 맛나는 먹을거리가  가득 하답니다.

완전 부러워요~

정말 상상속에 등장하는 나무집

아이는

너무너무 부러워하며 계속 책을 읽어나갔답니다.

테리의 더러운 팬티를 먹은 상어들이 아프면서 한바탕 난리가 나는 장면

 가장 많이 웃었던것같아요

 ㅋㅋㅋㅋㅋ

숨어 있는 잔재미들이 가득하답니다.….

앤디와 테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금새 책을 다 읽어간답니다.

사실 300쪽이 넘는 아주 두꺼운 책이긴 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답니다.

앤디와 테리, 질의 만남도 궁금하지 않나요^^

소름돋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정신없는듯하지만

잠시 잠깐도 눈을 뗄 수 없는 정신없는

이야기는 하나로 연결이 된답니다.

앤디와 테리, 질이

 포기하지 않고 힘을 합쳐 나무집을 만들고 지켜내는 우정과 용기도

배울 수 있답니다.

무한 상상을 하면서

이들의 모험을 엿보는 재미

26층 나무집

다음은 39층이다!
이야기 말미에 테리는 앤디에게 ‘39층 나무 집’ 설계도를 보여 준다.

  39층에는 또 어떤 재미나고 즐거운 방들이 생겨날까 ^^

13층 더 커진 재미

전 세계를 휩쓴 나무 집 열풍

함께 동참해 보아요~ 

설록의 사건일지-사라진 보물

설록의 사건 일지: 사라진 보물 - 표창원 박사의 어린이 프로파일러
표창원 지음, 오은우 그림 / 문학수첩 / 2015년 7월

표창원 박사의 어린이 프로파일러

설록의 사건 일지: 사라진 보물

범죄학자이자 범죄수사분석 전문가인

표창원 박사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탐정 추리소설

설록의 사건일지 사라진 보물

3학년 아이는 경찰관이 되고 싶어했답니다.

남자아이들이 한 번쯤 꿈꾸게 되는 경찰관.

어느날 티비에서 표창원박사님이 나오는 프로를 보기도 했고

추리소설에 빠져있기도해서 인지

프로파일러가 되고 싶어한답니다.

이책은

아이가 꿈꾸는 프로파일러 표창원박사님께서 쓰신 책이라고 하니

기대를 하면서 책을 받아보았답니다. 

아이는  프로파일러에 대해 막여하게 알고 있다가

뒷장에 프로파일러가 대한이야기를 읽고 참 멋진 직업이긴하지만

어려운 직업이라고 생각이 들었나봐요

사라진 보물을 되찾기 위한 명탐정 설록의 목숨을 건 추리 대결

국보급 문화재 도난 사건을 중심으로 사건을 풀어간는 이야기랍니다.

역사적사실까지 담고 있어서 역사적으로 접근할 수 있답니다.

<초조대장경>을 둘러싼 한일 간 외교분쟁과

 상주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을 둘러싼 소유권 분쟁

역사적사실까지 접근하고 있답니다.

추리소설에 실제 문화유산 이야기가 접목된점이 특이했답니다.

아마도

우리가 지켜야할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라는 의미인것같아요.

<설록>은 표창원 박사님이  만들어낸 탐정 캐릭터라고 해요

 설록의 어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처럼

함박눈 속에서 신비하게 빛나던 상록수 잎사귀처럼

단연 돋보이는 지혜로움과 침착함으로 사건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는 인물이랍니다.

설록의 추리노트

 어린이들이 잘 알지 못하는

역사적 사실 및 과학수사 방법이나 용어들이 자세하게 나와있답니다.

평소에 저도 헷갈리는 용어들을 이번기회에 제대로 알게 되었답니다.

지리좌표계를 읽는 방법/명량해전/초조대장경/훈민정음 등

역사적지식과 수사에 필요한 용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앞으로 이런 뉴스나 기사를 접하면 안 헷갈리고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 될것같아요

진시황 병마요

진시황 병마용 - 샤오밍과 함께하는 중국 문명 시간 여행 1 ㅣ 신나는 새싹 12
리젠 글.그림, 김세영 옮김 / 씨드북(주) / 2015년 7월

진시황 병마용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진시황릉과 병마용이야기

중국 서안에 위치한 진시황릉과 그곳에 묻힌 병마용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진시황은 

지금의 중국 대륙에 수많은 나라가 자리하면서 끊임없이 전쟁을 일삼던 시대에

처음으로 그 나라를  하나로 통일한 황제입니다.

문자와 화폐,여러단위를 통일하고

황제의 힘을 거침없이 발휘해 나라를 이끈 그는

자신이 들어갈 궁전과 죽어서 묻힐 무덤까지도

어마어마한 규모로 짓도록 했대요

그 거대한 무덤이 2200년동안 지하에 잠들어 있다가

1974년 한 농부에 의해 발견되었답니다..

그속에서

실물크기로 흙을 빚어 구어낸 수많은 병사 인형들이 발견되었는데

그 표정과 자세 하나하나가 모두 달라 세상을 놀라게 하기도 했답니다.

진시황릉의 지리적 위치와 배치도 ,병마용에 관한 정보도 담겨 있어

아이들이 관심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말로만 듣던 병마용 전시회에 다녀온  샤오밍

엄마는 샤오밍에게 박물관에서 장군용 인형을 사 주셨답니다.

그런데

그 날 밤 장군용이 직접 찾아왔어요.

장군용과 함께 꿈 속에서 전시황릉에서 숨바꼭질을 했답니다..

 장군용을 따라 진시황의 무덤에 간 샤오밍은 그만 장군용과 헤어지고 말아요.

보병용,기병용,무악용,문관용을 만났지만 장군용을 찾지 못했답니다.

 장군용은 어디로 간 걸까요?

꿈에서 깨어난 샤오밍은 병마용인형을 바라보았답니다.

진실 혹은 거짓?

진실 혹은 거짓? -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백과
앤드리아 밀스 지음, 최제니 옮김 / 예림당 / 2015년 8월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백과

진실 혹은 거짓?

당연하게 생각했던 상식을 뒤집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나 널리 알려진 상식중에는 잘못된것이 많이 있다는 사실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그 진실을 가려내고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는

진실 혹은 거짓

인체,자연,지구,우주,과학과 기술, 역사와 문화

 대한 상식을 제대로 알아 볼 수 있답니다.

책을 받고 아이는 계속 질문을 했답니다.

그래서

피곤해요

알쏭달쏭했던 상식들이 의외의 답인것도 있고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다며

재미있게 읽어나갔답니다.

계속 엄마,아빠에게 퀴즈를 내면서....^^

오래된 백과사전이나 인터텟검색으로도 얻은 정보도 틀린것도 많고

단순한 오해로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 경우도 많다고해요

예전에는 진실로 믿었지만 오늘날 새롭게 밝혀진경우도 있다고 해요

진실 혹은 거짓 백과를 통해서 제대로 알면 좋을 것 같아요

동화책에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중 하나인 치즈를 좋아하는 생쥐

 생쥐는 치즈를 좋아한다?

과연 그럴까요

역시나 이건 만화에서나 있는 일이라고 해요

아이는 평소 궁금하던 내용을 목차를 보며 먼저찾아보기도 하면서

이책의 매력에 푹~빠졌답니다.

답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사진과 자료를 통해서 재미있는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답니다.

각 주제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핵

심포인트까지 짚어주고 있어서 학습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녁보다 아침에 키가 더 크다

생쥐는 치즈를 좋아한다

지구는 완벽히 동그란 구형이다

타조는 겁을 먹으면 땅에 머리를 묻는다.

토마토는 과일이다

번개는 같은 곳에서 두 번 치지 않는다

등등

인체, 자연, 지구, 우주, 과학과 기술, 역사와 문화 총 6개의 큰 주제로

진실과 거짓을 밝혀내는

진실 혹은 거짓

소장하면서 두고두고 읽으면 딱 좋을 책인것같아요

아이들이 관심있어하는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배경지식과 상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화려하고 선명한 사진들이 보는 즐거움과

섬세한 그래픽에 생생한 사진들이 내용을 한 눈에 이해할수 있게 담고 있어서

유치부친구들이나 초등친구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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