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작가님 스타일 이네요 제목만 좀 덜 노골적이었으면 좋을듯요
여주와 남주가 정략결혼을 하는데 사실 남주가 예전부터 친구 동새인 여주를 알고 있었다는 내용..이번 글엔 딱히내용이랄게 없는듯해요. 감정선도 이해가 안돼고...술술 읽히긴합니다~
작가님 전작들을 재밌게 읽어서 기대하면서 읽었어요. 술술 잘 읽혀요~친구에서 연인사이 키워드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