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뒷내용이 너무 궁금했는데 책이 있어서 읽기 시작했다.
이 한 권을 거의 이주 동안 붙잡고 있었다.
맞춤법이 틀린 글자가 초반부터 계속 나온 바람에 계속 문장 틀린 것만 눈에 들어와서 끝까지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드라마와 책의 장면을 비교하는 재미는 있었음.
상2까지도 드라마에 포함 될 것 같은데, 아직 원하는만큼 내용이 안 들어왔기 때문에 다음 권도 읽을 예정.
이번엔 오타나 틀린 글자 신경 안 쓰고 글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게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