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적인 요소를 로맨스 소설보는데 주요하게 봐서 그런지 큰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좀 갑갑하기도 했고요. 글이 단권으로 길다보니 나오나 나오나 했는데 달달함이나 로맨스는 잘 모르겠네요. 그럭저럭 읽었습니다.
약간 스릴이나 그런걸 생각했는데 무난무난하고 달달한 내용입니다. 표지와 제목을 보고 무언가 스산하고 쫄깃한 걸 기대한다면 좀 많이 김샐 것 같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난하고 잘 봤습니다.
매력있고 티키타카가 좋아서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너무 가볍지도 않고 깊지도 않으면서 웃음기가 통통 튀어서 즐겁게 보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외전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머리를 비우고 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뭔가 기대를 한 거에 비해서는 캐릭터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아쉬운 감이 있는데 나름 케미도 좋았고 흥미진진함이 있어서 잘 읽었습니다. 이후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