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구급대원이라는 설정도 색달랐고 고전적인 차원이동임에서 걸리는 것도 없고 크게 꼬이는 것 없어서 편하고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여주가 통통 튀는데 이질적이지 않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본편을 보고 기다렸던 외전이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렇게 행복하고 달큰한 모습을 볼 수 있다니 무척 좋았습니다. 분명 3000원대면 빵빵한 외전인데 금방 읽어버려서 아쉬웠습니다.외전이 또 나오면 좋겠습니다!
동화같은 독특하고 매력적인 스토리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즐겁게 읽었습니다. GL동화는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로맨스적인 요소를 좀 더 보고 싶어서 이후의 이야기가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강압적인 플레이가 취향이신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공 캐릭터가 좀 별로여서 그다지 취향은 아니었지만 나름 마무리도 잘 되고 무난하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