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연하에 동정남인데 멋있구 벤츠여서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달달한거 끌리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글입니다.
단권으로 이어져있어서 호로록 보기 괜찮은데 막 하드한 느낌은 아니고 웃긴 귀농에 야함을 끼얹은 느낌이라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