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더 피폐하고 1권은 좋았는데 2권에서 힘이 빠졌달지 외전이 필요한 마무리라고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외전이 출간되면 평가가 바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주가 구급대원이라는 설정도 색달랐고 고전적인 차원이동임에서 걸리는 것도 없고 크게 꼬이는 것 없어서 편하고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여주가 통통 튀는데 이질적이지 않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본편을 보고 기다렸던 외전이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렇게 행복하고 달큰한 모습을 볼 수 있다니 무척 좋았습니다. 분명 3000원대면 빵빵한 외전인데 금방 읽어버려서 아쉬웠습니다.외전이 또 나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