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우주를 보다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 지음, 노승영 옮김 / 에이도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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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칠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읽는 내내 즐거웠고 읽으면 읽을수록 지구에서 가장 쓸모없는 존재는 인간이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동식물과 곤충, 모든 생명을 이토록 아름답게 서술할 수 있는 생물학자라니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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