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의 심리학 - 예술 작품을 볼 때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오성주 지음 / 북하우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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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자신의 작품 안에 담고 싶은 세계와 마음을 여러 방식으로 표현한다. 

그래서 때로는 미술사나 기법 등에 대한 이해가 있을 때 감상의 폭은 더 넓어질 수 있다. 

그림에 담긴 여러 정보를 어렵지 않은 언어로 설명해준다. 

더불어 그런 작품 앞에 섰을 때 요동치는 마음이 어떤 의미인지도 심리학 접근을 통해 알려준다. 

본다는 것과 느낀다는 것이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영역 같지만 사실은 꽤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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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의 심리학 - 예술 작품을 볼 때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오성주 지음 / 북하우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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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에 담고 싶었던 마음과 그림을 보는 순간 들었던 마음에 대해 구체적인 안내는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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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의 역사 - 중세부터 현재까지 혼자의 시간을 지키려는 노력들
데이비드 빈센트 지음,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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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영역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생각보다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사생활에 대한 개념은 확대되고 세밀해졌지만,
정작 사생활의 영역은 축소되어가고 쉽게 침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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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라 일지
김금희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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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하는 자연은 그저 조각 조각의 사진으로만 만났을 뿐이다.

그래서 그 세계는 나에게서 멀고 환상의 일부처럼 자리했다.


《나의 폴라 일지》는 그런 나를 남극의 한복판으로 데리고 갔다.

유빙을 마주하게 하고, 눈 위에 부서지는 햇살을 보게 하고, 눈을 뜰 수 없는 바람을 맞게 하고, 따스한 기지 안에서 몸을 기대게도 했다.

낯설고 먼 세계가 문을 열면 찾아갈 수 있는 곳처럼 가깝게 다가와 있었다.


남극의 신비한 풍경과 따스한 인간의 마음을 보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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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폴라 일지
김금희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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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 가고 싶은 소설가.
그 덕분에 잘 쓰여진 글로 남극을 만나는 기쁨을 누린다.
익숙함과 새로움이 평화롭고 신비하게 공존하는 세계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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