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새 타조 - 진짜 커다란 빛그림책 01
아키라 유치야마 사진, 햇살과나무꾼 옮김, 황보연 감수 / 한솔수북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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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아가에게 책 사주고 "대박났다"라는 표현을 이럴때 하는구나..알게 해준 책입니다.

17개월 우리 아기..책 페이지 넘길때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타조의 긴 다리를 펼치면 "우와~우와~" 눈의 휘둥그레지구요,

타조알이 나오면  "아~아~(아가, 아가)" 하면서 뒷페이지의 아가 타조를

찾습니다. 아가 타조옆에 있는 엄마타조의 긴 다리만 보고도

"엄~엄~(엄마,엄마)" 그러구요...

커다란빛그림책 나머지 시리즈도 다 사주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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