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우리 신부님 에버그린북스 7
조반니 과레스키 지음, 김운찬 옮김 / 문예출판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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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앞에서도 서로 인간성을 잃지 않고 살 수 있는 소설 속 세상을 그려봅니다.

서로 다른 이념으로 살아가더라도 가슴은 늘 따뜻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잘못은 인정 할 줄 아는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을 꿈꿉니다.

책을 덮고도 한참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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