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 태도, 말투에 관해 고민이 많던 내게 생각할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지는 책인것 같다.
퇴근길에도 버스에서 책을 읽었다. 이렇게만 하루에 한시간을 읽었다니.. 의외로 버려지는 시간들이 많았다는 것을 느꼈다.스프린트가 인터뷰 단계 막바지 금요일까지 왓다. 당장 스프린트를 혼자라도 테스트해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출근하면서 버스에서 책을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스프린트 ㅍ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분이 들어서 빠져들어 읽게 된다.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JZ)의 책은 상세하고 디테일한 설명이 매력적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