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집에 가면
모모코 아베 지음, 황지현 옮김 / 붉은삼나무주니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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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해가 가방들고 출퇴근하는 모습, 달과 별이 해 때문에 초과근무했다고 불평하는 모습들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림도 내용도 모두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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