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의 리허설 - 무대 뒤 현장에서 본 음악의 탄생
톰 서비스 지음, 장호연 옮김 / 아트북스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음악 평론을 내리 400쪽 넘어 읽는 것은 지겨운 일이다.
게다가 번역문제로 인터뷰는 상당부분 해독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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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구병모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에 와! 그리고 조금 실망. I mean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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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훔친 미술 -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
이진숙 지음 / 민음사 / 201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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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가? 미술책은 아니다!
그림 상태 엉망. 판형에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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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망스런 책들만 손에 들었었다.
이 책도 고만하려니 했다. 아니다.
재미있다. 원제가 `The Life We Bury` 인데 묻어버린 것들 이란 소란스런 제목은 뭐냐!
기본 필력이 되는 작가를 한명더 알게되어 기쁘다.
구성과 곁가지가 대체로 적절했고 결말에 억지를 부리지 않은 점 높게산다. 번역도 잘 되었고, 다음 책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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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책은 김원중씨 번역판이었다.
새책이 나왔데서 다시 읽었다. 근 30년전 책인데 재미있다.
Outbreak 란 영화를 많이들 보셨겠지만. 주인공부터 책과 다르다.
여주의 삽질이 좀 답답한 구석은 있지만 짜릿한 책이다.
내친김에 바이탈 사인도 다시 볼까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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