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쓴 책이다. 커피상인도 훌륭했고.다른 작품들이 출간되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무겁다.찾아보기 불편하다.누워보기는 불가능하다.전자책이라면 위의 불만이 모두 사라진다.세권을 합본하여 사전처럼 편집하는 것도 좋겠다.대단한 책이고 오페라 고어에겐 소장가치 높다.두고두고 볼 책이라 보기 좀더 편한 모양과 부피라면 더욱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