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 모중석 스릴러 클럽 21
할런 코벤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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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은 화학조미료를 많이 쓰는 작가다.
MSG가 빠진 코벤류를 읽어 보았다.
코벤이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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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지겨워질 때, 매그레는 적절한 처방이다.
서너시간에 읽기 좋은 분량.
읽은 뒤엔 책들이 다시 예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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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에를렌뒤르 형사
아르드날뒤르 인드리다손 지음, 김이선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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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바뀌면 작가 이름이 달라지나?
‘아날두르‘도 어려운데 ‘아르드날뒤르‘?
외국어 표기법? 어렵다.

작품은 최고다. 계속 나와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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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소음
줄리언 반스 지음, 송은주 옮김 / 다산책방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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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편치 않다.
CD를 찾아 보게 된다.
역자가 음악에 무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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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송
켄트 하루프 지음, 김민혜 옮김 / 한겨레출판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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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중의적 제목이 진부해서 외면했다.
˝축복(Benediction)˝에 매료되어 하루프의 모든 책을 찾아 읽었다. 그래봐야 세권뿐이지만. 지금은 없는 내 친구에게 어떻게든 보내주고 싶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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