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보고 벌써 재밌었는데 뭔가 풋풋한 느낌이라 좋아요
뭔가 맴찢이었긴 한데 좋았어요. 잘 읽었어요!
그 마음이 그 마음인 줄 모르고.. 티 나는데 티 나는 줄 모르고..보고 있으려니 J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