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롭게 보기 - 낯익은 그림에서 낯선 아름다움을 발견하다
캘리 그로비에 지음, 주은정 옮김 / 아트북스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57가지 작품에 대해 4페이지 정도씩 흥미로운 점들에 대해 다루고 있어 좋아요. 근데 사은품 확대경 기대 안 했는데도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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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여기에 없었다
조너선 에임즈 지음, 고유경 옮김 / 프시케의숲 / 2018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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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문장으로 쓰여 단숨에 읽어내린 소설. 고독한 처단자를 잘 그려냈다. 별 셋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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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경한듯 아름다워서 잊혀지지 않는 문장들로 가득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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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랑 리버커도서는 진짜 구매욕구 불러일으키는데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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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정리하라면 못 할건데 한 눈에 알아보기 쉬워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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