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든 고전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평행우주- 우리가 알고 싶은 우주에 대한 모든 것
미치오 가쿠 지음, 박병철 옮김 / 김영사 / 2006년 3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8년 06월 25일에 저장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한국 민주주의의 보수적 기원과 위기, 폴리테이아 총서 1
최장집 지음 / 후마니타스 / 2005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8년 06월 25일에 저장
구판절판
이것이 인간인가-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의 기록
프리모 레비 지음, 이현경 옮김 / 돌베개 / 2007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8년 06월 24일에 저장

원전으로 읽는 변신이야기
오비디우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5년 3월
33,000원 → 29,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50원(5% 적립)
2008년 06월 24일에 저장
구판절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폐허] 서평단 알림
폐허
스콧 스미스 지음, 남문희 옮김 / 비채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예전에 EBS에서 '심플 플랜'을 방영한 적이 있다. 난 샘 레이미를 보고 그 영화를 봤는데 그 다우면서도 답지않다고 생각했다. 원작자(각색자)를 안 지금은 그럴 수 있겠다 정도로 생각한다. 이 작품도 이미 영화 개봉을 했다고 한다.

     휴가지에서 만난 여러 인물들은 친구가 되는데, 그 중 한 인물이 마야 유적을 찾아 정글로 떠난 동생이 남기고 간 지도를 발견한다. 그는 모두를 설득해 함께 정글로 떠나게 된다. 그리고 도착한 곳에서 마야인들의 공격을 받게되고, 유적을 찾으러 갔던 동생의 시체가 발견된다. 하지만 마야인들의 공격보다 더 위험한 것이 있다.   

     이번 작품은 예전 작품과 소재는 다르지만 인간을 그려내는 방식은 비슷하다. 차례 차례 자신들을 압박하는 사건들의 연속이며, 등장인물들은 엄청난 심리적 중압감을 느낀다. 이 중압감은 책을 읽는 나에게도 전해져오는데 사실적인 묘사때문이었다. 주변 상황과 심리상태를 자세하게 서술했으며 끝까지 막힘없이 쉽게 잘 읽힌다. 진득진득한 상황묘사가 재미있고 공포에 대한 두려움이 답답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마지막 부분에 대한 불평도 있지만 진행과정이 흥미로워서 그럭저럭 잘 본 작품이다. 

(서평단 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은 위대하지 않다] 서평단 알림
신은 위대하지 않다 (양장)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마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종교에 대해 딱히 이렇다할 관점을 가지지 않았지만, 최근들어 발생한 종교와 관련된 여러 사건들은 내 눈을 그리로 향하게 만들었다. 대체로 매체를 통해 알려진 일들은 좋지 못한 모양새였고, 길거리의 붉은 글씨의 팻말과 마이크를 들고 소리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겹쳐져 더욱 불쾌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 때쯤 해서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이 사람들 손에 쥐어졌다. 종교 이모저모에 대해 오목조목 비판해 나가는 글은 종교에 대한 막연한 분노와 실망이 뚜렷한 형태로 변모하게끔 했다. 그리고 거기에 박차를 가해 히친스의 글까지 나오게 됐다.  

     히친스는 왜 종교가 모순적인지 그들의 이유가 합당하지 못한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파괴와 반생명주의는 신의 속성이며 종교의 태생적인 조건이라 말한다. 주디스 버틀러를 다룬 책에서 만일 진리가 존재한다면 그 외의 것들은 천대당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옳은 것으로 간주되는 것은 다른 가치를 묵살한다. 테러를 불러온다. 그의 말대로 인간 스스로의 판단과 실천을 바탕으로 신이 사라진 신세계를 만날수 있었으면 한다. 
     

   
  -종교는 아무리 유순하게 굴더라도 결국은 ‘전체적인’ 해법을 사람들에게 제시하고 있음  을 부인할  수 없다. 이 해법에 따르면, 믿음은 어느 정도 맹목적이어야 하고, 사람들은 사생활과 공적인 생활의 모든 측면을 더 높은 존재의 영원한 감시에 맡겨야 한다. 이 끊임없는 감시와 복종은 대개 무한한 앙갚음의 형태를 띤 두려움에 의해 더욱 강화되며, 사람들에게서 항상 최고의 품성만 끌어내지는 않는다.  
   

(서평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수입] 슈베르트 : 피아노 삼중주 D898 & D929
기타제작사 / 2002년 10월
19,500원 → 16,600원(15%할인) / 마일리지 170원(1% 적립)
2008년 07월 06일에 저장
절판
[수입] 슈베르트 : 피아노 삼중주 [2CD]
Decca / 2003년 6월
27,500원 → 22,300원(19%할인) / 마일리지 230원(1% 적립)
2008년 07월 06일에 저장
품절
[수입] 슈베르트 : 피아노 트리오 2번
Harmonia Mundi / 2004년 9월
14,800원 → 12,600원(15%할인) / 마일리지 130원(1% 적립)
2008년 07월 06일에 저장
품절
[수입] 슈베르트, 하이든 & 모차르트 : 피아노 삼중주 & 사중주
Sony(수입) / 2005년 12월
28,300원 → 24,600원(13%할인) / 마일리지 250원(1% 적립)
2008년 07월 06일에 저장
품절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대단한 책> 서평단 알림
대단한 책 - 죽기 전까지 손에서 놓지 않은 책들에 대한 기록 지식여행자 2
요네하라 마리 지음, 이언숙 옮김 / 마음산책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서평단 도서)

 처음 봤을 때 "대단한 책"이라는 제목이 어울리는 두께를 가진 책이라 생각했다. 바래고 따뜻한    색감의 사진과 분홍색의 표지는 제목과는 대조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이런 첫인상은 책을 읽어가면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딱딱하며 분석적인 글 대신, 일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한 느낌과 감상을 간략하게 적은 글을 볼 수 있었다. 책의 종류는 다양했고 책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듯 했다. 반면에 책 자체에 대한 통찰이라든지 깊은 사유는 보이지 않는 편이다. 읽은 책에 대한 간단한 스케치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보면 다소 깔끔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지만 저자의 책에 대한 사랑이 이 책 전체를 감싸는 느낌을 주어 보는 독자들이 그 기분을 공유하게끔 하였다.

 저자는 하루에 그 만큼 읽고 기억을 되살려 쓸 수 있다는 것으로 나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이 책은 아마도 그 작지만 큰 노력의 결과물일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