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시를 가르치면서, '문학은 아름답다'는 것을 깨우치게 하기 이전에 '문학은 난해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급선무임을 늘 느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문학교사에게 또 하나의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