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마음으로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목차에요~
처음에는 펜의 특징들과 이렇게 쓰면 좋다~ 하는 팁들이 있어서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조금 쉽게 쓸 수 있었답니다. 그 밑에는 스스로 써볼 수도 있게끔 되어있었어요
오랜만에 글씨를 열심히 쓰려니 역시 손도 아프고 삐뚤빼뚤 하더라구요 ㅠㅠ
그 다음에는 파란색 붓펜으로도 써보았어요
얇은 펜보다는 파란색 붓펜이 저에게는 더 쓰기 쉽더군요!!
이런식으로 선 없이 캘리그라피 형식으로도 써볼 수 있었어요!
역시 생각만큼 잘 써지지는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옆에 참고할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안에는 글씨연습도 할 수 있지만 좋은 글들도 많이 있어서 덕분에 힐링도 할 수 있었답니다!!
많이 연습해서 다른 펜으로도 써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