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교회 칸타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교회 칸타타
이기숙 옮김, 나주리 해제 / 마티 / 2021년 12월

책을 받고 참 좋았어요. 생각보다 책 사이즈가 작고 길어서 아쉬웠어요. 차라리 책 크기를 키웠으면 좀 얇아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도 평소 부르는 성가내용을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산다는 건 뭘까?>의 밑줄긋기

괜찬아 천천히 하면돼

[100자평] 365일 명화 일력 (스프링)

365일 명화 일력 (스프링) - 하루의 시작이 좋아지는 그림의 힘
김영숙 지음 / 빅피시 / 2021년 11월

책상위에 매일매일이 작은 행복으로 가득차 지는 것 같습니다. 유명한것도 있지만 자주 보지 못했던 그림도 있어서 좋습니다. 생각보다 그림이 많고 두껍습니다.

[100자평] 알폰스 무하, 새로운 스타일의 탄생

알폰스 무하, 새로운 스타일의 탄생 - 현대 일러스트 미술의 선구자 무하의 삶과 예술
장우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2월

늘 무하의 그림을 좋아해서 그림을 모았는데 설명과함께 말은 그림이 수록되어서 좋았어요. 책이 좀더 커서 그림이 더 컸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100자평] 알프레드 아들러

알프레드 아들러 - 개인심리학의 탄생
알렉산더 클루이 지음, 이미옥 옮김 / 마인드큐브 / 2020년 11월

아들러.
심리학을 하던 사회과학을 배우던 교양과목으로도 들어본적이 있을 이름. 과학으로 사람을 분석하고 분해하기 시작하던 그때 있는 그대로의 인간으로서의 사람으로서의 생각의 개체를 이해하고 설명해내려했던 심리학자. 지금도 사람을 어루만지는 아들러의 심리는 내 지표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