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두렵지만 죽음뒤에 나는 어떻게될까?어린시절 가장 무섭고 두려웠던 주제 가 죽음이다타나토노트를 보면서 막연했던 죽음의세계를 베르나르의상상력과이야기로 긍정적으로 바라볼수있었다나의 삶과 죽음은내가만드는 것이다현세에서 잘 살아야 내세에도 잘 살수 있다는 깨닭음이있는책~~
팟캐스트로 알게된 레이먼드카버미국의체호프라 할만한 단편들이다그냥 써내려간듯한 글들이 다읽은후가슴에 박히는는건 뭘까!오늘부터 그를 사랑하게될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