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허버트 후버 대통령의 실정을 이어받은 프랭클린 로는 앞선 정치 세대의 정책을 뒤집어 부를 투자자로부터 소비자에게로 옮김으로써 소비를 촉진시킬 방법을 찾았다. 그는 쇠퇴하는 소도시들과 산업화된 도시의 노동자들을 옹호했다.
궁극적으로 공황을 끝낸 것은 뉴딜정책이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이었다. 전쟁이 공장을 짓고 노동자들을 고용하게 한 덕분에 공황을종식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전쟁이 끝난 후 참전군인의 신용담보 주택구입과 대학 학자금 지원, 그리고 그들이 화이트칼라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법이 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