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다른 책을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됐는데요. 첫눈에 잡아 끌더라구욤. 요즘 우리 아이들 정말 다른 아이들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 봐야해요. 직접적으로 볼 수 없으니 간접적으로라도 볼 수 있어야 해요.
서점에서 먼저 보고 주문하게 됐는데요. 다른 요리책보다는 간단하고 접근하기 쉬운 책이네욤.이제 여러가지 재료로 맛있는거 많이 해먹어야겠네요.
첨으로 우공비를 사봤는데요..역시 좋네여.울딸이 사달라 해서 구매했는데요. 역시나 좋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