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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 우리가 사랑이라 말하는 모든 것들 ㅣ 날마다 인문학 4
정지우 지음 / 포르체 / 2023년 2월
평점 :
세상엔 사실 사랑이 참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팍팍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우리가 그 사랑을 행하고, 표현하는 방법에 서투르기 때문이다.
사랑을 막연히 품고 있지만 말고, 그 본질을 안다면, 깨우친다면
우리의 사랑은 세상에서 더욱 예쁘게 피어날 것이다.
헤르만 헤세, 알랭 드 보통, 도스도예프스키 등
역사 속 거장들이 말하는 사랑도 결국
본질은 우리 안에 내재된 사랑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들은 더욱 영리하게 그것을 알아차렸을 뿐이다.
이 책이, 우리에게도 그 똑똑함을 선물해준다고 느꼈다.
많은 사람들이 읽을수록 세상은 더욱 사랑스러워질 것이다.